55세 박희순, 새로운 도전을 향한 열정배우 박희순이 데뷔 35년 만에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9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에서 박희순은 프렌치 시크 신사 제임스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5년 박예진과 결혼하여 11년 차 부부인 박희순은 '컨피던스맨 KR'을 통해 '지천명 아이돌'의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입니다. 젠틀맨 제임스, '컨피던스맨' 팀의 매력적인 리더'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사기꾼 3명이 악당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케이퍼 코믹물'입니다. 박희순이 연기하는 제임스는 팀의 큰오빠이자 맏형으로서,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유연함, 상대를 매료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