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근로자 감소와 자영업자 증가 추세 분석임금 근로자 수가 작년 대비 넉 달 연속 감소하며 고용 시장의 불안정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 7월 임금 근로자는 1년 전보다 1만 1천 명 줄어든 2천248만 7천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감소한 수치이며, 외환위기 이후 처음 있는 현상입니다. 주요 감소 업종 및 연령대, 그리고 증가 요인전문과학기술 서비스 분야에서 8만 6천 명 감소하며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고, 특히 청년층에서 21만 명의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임금을 받지 않는 근로자는 7월에 11만 9천 명 증가했으며, 30대와 60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기업 채용 축소와 비자발적 창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