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100억 차익, 세금은 7%? 장특공제 혜택 논란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최대 80%까지 줄여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가 서울 강남 지역의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최근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를 102억 원의 양도차익을 남기고 매도한 사례를 들며, 1주택자 비과세와 80% 장특공제를 적용했을 때 세 부담률이 7%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방 다주택자보다 강남 1주택자가 세금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장특공제, '똘똘한 한 채' 쏠림 가속화와 집값 상승의 연결고리경실련은 장특공제 혜택이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을 가속화시켜 결국 강남 집값 상승을 견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