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항의 표준, 인천공항만 '유료 패스트트랙' 도입 못 하는 현실전 세계 주요 공항에서 혼잡도 완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료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지만, 인천국제공항은 유일하게 이를 시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국민 정서'라는 명분 아래 공항 선진화 시스템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는 여객 실적 세계 30대 공항 중 인천공항만이 가진 독특한 상황입니다. 정치권의 반대와 '국민 정서' 논란인천공항은 지속적으로 유료 패스트트랙 도입을 추진해왔으나, 국토교통부와 정치권의 반대에 부딪혀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위화감 조성'이라는 이유를 들지만, 최근 연예인 특혜 논란 등으로 악화된 여론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돈을 지불하고 빠르게 출국하는 시스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