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충격적인 가혹 행위 실태 드러나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공군사관학교 예비생도 기초훈련 중 강제 취식, 나체 얼차려 등 충격적인 가혹 행위가 자행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인권위는 공군사관학교장에게 관련자 징계를, 공군참모총장에게는 학교에 대한 특별 정밀 진단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한 예비생도가 훈련 중 폭행, 폭언, 부상 부위 폭행 등을 당한 뒤 자퇴하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 데 따른 조사 결과입니다. '맘모스빵 식고문'과 식사 제한, 끔찍했던 훈련진정을 제기한 A 씨는 1.5리터 음료와 맘모스빵을 빨리 먹을 것을 강요받았고, 이를 지키지 못하자 식사를 두 차례 굶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권위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예비생도 20명(25%)이 '식고문' 형태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