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환자,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응급실 뺑뺑이'의 현실환자를 태운 119 구급차가 치료할 수 있는 응급실을 찾지 못해 전화를 돌리며 도로를 배회하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이송 체계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소방청의 새로운 시도: '4대 중증' 환자를 위한 병원 사전 지정4대 중증 환자(심근경색, 뇌졸중, 중증외상, 심정지)의 응급 상황 때에는 119 구급대가 사전 지정한 근처 병원으로 가도록 시스템을 꾸리겠다는 취지다. 의료계의 반발과 딜레마: '환자 안전'을 위한 또 다른 목소리하지만 의사계는 이런 정책이 오히려 환자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며 반발한다. 119 구급대, 응급실 의사 등의 목소리를 담아 대책을 만들어야 하는 정부는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