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권, 울산 웨일즈 스프링캠프서 맹활약울산 웨일즈가 제주도 서귀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청백전에서 변상권 선수가 날카로운 타격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변상권은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선취점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지난 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이후에도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키움 히어로즈 시절과 방출의 아픔변상권은 2020년 1군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기회를 얻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7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51, 55안타, 5홈런, 21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12경기 출전에 그치며 결국 키움 히어로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