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 및 왕옌청 승선한화 이글스의 좌완 선발투수 왕옌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습니다. 왕옌청은 오는 9월 말 아시안게임 개막에 맞춰 한화를 떠나 대만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대만 출신인 왕옌청은 올해 KBO리그에 데뷔하여 전반기 동안 7승 3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화 선수들의 잇따른 차출과 전력 공백 우려한화 이글스에서는 이미 내야수 노시환과 외야수 문현빈 등 주축 타자 두 명이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에 선발된 상태입니다. 왕옌청까지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한화는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대만 대표팀은 왕옌청을 포함하여 총 24명의 선수로 구성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