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다주택자 '막판 매도' 움직임4년간 유예되었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오늘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막판까지 매도 움직임이 이어지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구청 민원 창구가 분주했습니다. 한 주민은 "오늘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된다고 해서 서둘러서 빨리 온 거예요. 아침부터 서둘러서 지금까지 서류 작성해서…"라며 급하게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앞으로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조정대상지역 기준으로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 3주택 이상은 30%p가 추가되며,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최고 82.5%까지 양도세가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전용면적 84㎡ 아파트로 양도차익 16억 5천만 원을 얻을 경우, 2주택자는 10억 7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