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이어진 세기의 이혼 소송, 대법원 심리 결론 임박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대법원 심리를 거치며 결론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1년 넘게 이어진 이 사건은 재산 분할 규모와 관련된 쟁점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습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논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최종 판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2심 판결의 주요 내용: 1조 3천억 원대 재산 분할과 SK 주식 제외지난해 5월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1조 3808억 원의 재산 분할과 20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SK 주식은 분할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련 의혹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