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동 모텔서 발생한 화재 사고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7층짜리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51명의 숙박객이 연기 흡입 등으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중 26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1명은 긴급, 3명은 응급, 22명은 비응급 환자로 분류되었습니다. 당시 모텔에는 약 50여 명의 숙박객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긴박했던 대피 상황과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화재 발생 당시 일부 숙박객들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거나 에어매트를 이용하는 등 필사적으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속하게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44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총 60명의 대원과 31대의 장비가 투입되었습니다. 화재 원인 조사 착수, 전자담배 충전 가능성 제기소방 당국은 현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