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당근알바' 구인 글, 무엇이 문제인가?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한 구인 글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작성자 A씨는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 거리를 '여성만' 가능하다는 조건과 함께 1만원이라는 보수를 제시했습니다. 싱크대에는 음식물이 담기지 않은 채 물에 불려진 그릇들이 넘쳐났고, A씨는 큰 그릇 위주로 20~30분 소요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과소평가된 노동력, '만원의 노예' 비판이 구인 글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보수가 터무니없이 적다고 비판했습니다. 댓글에는 '싱크대 안의 그릇까지 닦아야 할 것 같은데 20~30분은 너무 짧다', '1시간 이상 걸릴 것 같은데 만원에 노예 구하냐'는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노동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