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용산 하락세 속 외곽 지역 주목정부의 다주택자 및 1주택자 대상 세금·대출 규제 강화 전망에 따라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 외곽 지역에서는 무주택 청년층 등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15억원 이하 중저가 단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강북구 미아동, 성북구 돈암동 등에서는 여전히 10억원 미만 아파트가 많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15억원 이하 주택에 더 유리하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중 10건 중 8건이 15억원 이하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출 규제를 피하면서도 서울 내 주택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외곽 지역으로 몰리는 '키 맞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