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제안, 딜레마에 빠진 아들치매가 의심되는 어머니가 장애가 있는 딸을 끝까지 돌보는 조건으로 재산을 넘기겠다고 제안해 고민에 빠진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넉넉한 경제적 배경과 예상치 못한 변화A씨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여동생, 입양된 남동생과 함께 살았다. 경제적으로는 풍족했다. 어머니가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부동산이 많아 임대 수입으로 매달 수천만원이 들어왔다. 어머니의 건강 악화와 재산 분배에 대한 새로운 조건최근 60대 어머니 건강이 눈에 띄게 안 좋아졌다.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얼마 전 일도 기억하지 못했다. 어머니는 자신의 상태를 인지한 듯 A씨에게 "재산을 네 여동생에게 넘기는 건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여동생 몫까지 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