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무모한 도전,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 건 유출 사건서울 자전거 '따릉이' 서버가 10대 해커들의 침입으로 개인정보 약 462만 건이 유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A군과 B군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중학생 시절인 2024년 6월 28일부터 29일 사이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따릉이 서버에 침입하여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지,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심각한 정보 보안 문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따릉이 넘어 다른 모빌리티까지…10대 해커의 범행 전말이번 사건의 주범인 A군은 따릉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