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넘어선 집요함, 무인기 침투범들의 충격적인 실체올해 초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민간인 피의자들이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일회성 도발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수사에 착수한 결과, 이들이 수년간 치밀하게 무인기 침투를 준비해 온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NS 대화 기록을 통해 드러난 이들의 계획은 단순한 장난을 넘어선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SNS 대화로 드러난 '김일성광장 침투' 야욕2024년 5월 생성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피의자 김 모 씨는 무인기 개발 진행 상황을 자랑하듯 공유했습니다. 특히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던 2024년 6월, 그는 '북한 수뇌부 압박용 드론 침투로 대응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3D 프린터로 기체를 제작하고 테스트할 예정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