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의 경고: 내란재판부 위헌성 지적전국 법원장 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의 위헌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포함한 43명의 고위 법관들은 '비상계엄과 관련된 재판의 중요성과 국민의 지대한 관심과 우려를 엄중히 인식'하면서도, 해당 법안이 재판의 중립성을 훼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과 법왜곡죄 신설 법안이 '재판의 중립성과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한다'고 주장하며, 위헌성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여당의 반격: 사법부의 '반성' 부재 비판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의 입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불법계엄 사태와 내란 재판 지연으로 무너진 사법 신뢰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끝내 외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내란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