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꽃분이와 함께한 마지막 여정배우 구성환이 11년간 함께한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446km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여정을 공개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을 향해 걷던 구성환은 목적지 1km를 남겨두고 바다를 마주하며 끝내 울컥했습니다. 그는 꽃분이의 하네스를 움켜쥐며 마지막 힘을 끌어올렸습니다. 꽃분이와의 추억이 담긴 바닷가에서마침내 446km 대장정을 완주한 구성환은 꽃분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바닷가에 도착해 주저앉았습니다. 한동안 바다를 바라보던 그는 휴대폰 속 꽃분이의 사진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며 '그날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는 말을 꺼냈습니다. 무지개다리 건넌 꽃분이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다시 마주한 모습에 구성환은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