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고조, 두바이 외국인 '탈출 행렬' 가속화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두바이를 떠나려는 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박한 상황 속에서 동반 출국이 어려운 반려동물을 길거리에 버리거나 안락사를 선택하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늘어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했던 외국인들이 이란 사태 발발 이후 귀국을 서두르면서 반려 동물을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버려진 반려동물들, SNS에 올라온 안타까운 사연들유기견 입양 단체 'K9 프렌즈 두바이'는 반려견을 두고 떠나려는 보호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단에 묶인 채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