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옥외광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서울시가 도시 미관을 보호하고 옥외 광고의 과도한 경쟁을 막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바로 초대형 전광판의 크기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한 것이죠. 이 개정안은 '서울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관리기준 일부개정고시안'으로, 18일 행정예고를 통해 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자유표시구역에서는 크기, 색깔, 형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광고물 설치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도시의 상징성과 건축 규모, 창의적인 설계를 고려하여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도시의 특성을 살린 유연한 접근 방식이 돋보입니다. 2000㎡ 초과, 벽면 절반 초과…이제 안 돼요!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