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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7

30만 유학생의 그림자: 불법 알바 늪,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30만 유학생 시대, 그들이 마주한 현실코로나19 이후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급증하며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학업과 생활비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유학생들은 합법적인 아르바이트 기회가 제한적이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불법 취업을 감수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비자 필요 없음'을 내건 불법 아르바이트 공고가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 합법적인 일자리의 벽: 높아지는 문턱유학생 비자(D-2·D-4)는 학업을 목적으로 발급되기에, 아르바이트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체류자격 외 활동 허가'를 받으면 시간제 취업이 가능하지만, 한국어 능력, 학업 성적, 학교장의 확인서, 근로계약서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게다가 허가까지 ..

이슈 2025.12.20

국립김대중대학교: 목포대와 순천대의 빛나는 통합,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상

통합의 긍정적 신호탄: 국립 목포대와 순천대의 새로운 시작국립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논의가 정부의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연합형 통합' 방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두 대학의 통합은 사실상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전남 지역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통합 대학은 전남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입니다. 국립김대중대학교: 전남의 자긍심을 담은 교명 제안이러한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통합 대학의 새로운 교명으로 '국립김대중대학교'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전남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이슈 2025.12.10

서울대, '수요 무시' 논란 속 마르크스경제학 폐강… 학생들은 왜 분노했나?

마르크스경제학, 서울대에서 사라지다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의 꾸준한 개설 요구에도 불구하고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이 여전히 개설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측의 결정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이며, '비판적 사유'를 가로막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강 희망자가 수십 명에 달하는 과목들조차 개설되지 않으면서, 학생들의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의 이러한 결정은 학문의 다양성을 저해하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수요는 있는데… 서울대의 '묵묵부답'서울대학교는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 개설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교과과정 운영과 강의 수요·공급 상황을 고려했다'며..

이슈 2025.11.28

수능, 배신의 그림자: '고교 수준 초월' 괴물 시험으로 전락?

수능, 변질된 본질: 교육 현장의 절망과 혼란올해도 어김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항 오류가 있었고, 고교 수준을 넘어서는 출제가 이뤄졌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을 시험한다’는 수능 도입 취지는 퇴색된 지 오래됐다. 올해로 도입 33년째를 맞는 수능을 한 번이라도 시험 쳐 본 이들은 전 국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600만 명이나 된다. 당장 수능 폐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수능 제도 내 행정편의적 부분만이라도 수험생 편의 위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전문가도 좌절하는 수능: 난이도 논란의 심화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학과 교수는 2026학년도 수능 국어 3번 문항의 지문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필립 고프 미국 오스틴..

이슈 2025.11.24

수능, 포기의 눈물… 시험장 이탈, 그들이 겪은 절망과 좌절

수능,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시험1년에 단 한 번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많은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시험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시험을 중도 포기하는 수험생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수능 1교시 지원자 수는 54만8376명이었으며, 응시자는 49만7080명으로, 결시자는 9.4%인 5만1296명이었습니다. 이는 작년 결시율 10.1%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치입니다. 결시율, 지역별 편차와 그 의미결시율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충남이 12.21%로 가장 높았고, 인천 11.82%, 충북 11.16%, 대전 11.56%, 강원 10.92%, 경기 10.3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결시율은 8.78%였으며, 부산이 6.64%로 가장 낮은 결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슈 2025.11.13

2028 대입, 고1 1학기 성적 급상승! 내신 5등급제 시행, 동점자 속출… 입시 전략은?

고1 1학기 성적, 작년보다 3점 상승… 원인은?2028학년도 대입제도의 첫 대상인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교 시험 성적이 작년 고1과 비교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신 5등급제 시행과 학교의 시험 난이도 조절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종로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전국 1,781개 고교의 1학기 주요 과목 평균 점수가 70.1점으로, 작년 대비 3.0점 상승했습니다. 지역별 성적 변화: 서울, 경인권, 지방 모두 상승지역별로 서울은 2.6점, 경인권은 3.9점, 지방권은 2.7점 각각 상승하며, 전반적인 학력 상승 추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경인권의 상승폭이 두드러지며, 지역별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세종이 74.0점으로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으며, 울산,..

이슈 2025.10.19

검정고시, SKY 대학 문턱을 넘다: 합격률 급증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

SKY 대학, 검정고시 출신에게 문을 활짝 열다최근 몇 년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SKY) 신입생 중 검정고시 출신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입시 지형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2020년 0.9%에 불과했던 SKY 대학 신입생 중 검정고시 출신 비율이 올해 1.9%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이 명문대 진학에 성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수도권 대학으로 확산되는 검정고시 열풍SKY 대학뿐만 아니라, 수도권 대학 전체로 범위를 넓혀보면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 비율의 증가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2023년 3.07%였던 수도권 대학의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 비율은 2024년 3.3%로, 올해..

이슈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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