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 현황경찰은 임직원 정보를 무단 수집 및 배포한 혐의를 받는 직원의 PC를 압수하고 사내 메신저 대화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기흥사업장 및 서버 관리 업체 압수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습니다. 노사 간 고소 취하 합의에도 불구하고 경찰 수사는 계속해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방향 및 추가 피의자 가능성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하여 블랙리스트 작성 주체와 명단 유포 과정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직원 외에도 참고인 신분인 IP 사용자 4명이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 상황에 따라 피의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지속 배경 및 향후 전망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친고죄나 반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