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정숙, '나는 솔로'에서 만난 사랑의 결실SBS 플러스와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7기 정숙, 성우 김나율이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19일, 그녀는 개인 채널을 통해 갓 태어난 딸, '이소이'와의 벅찬 만남을 공개했는데요. '내가 낳은 물만두'라는 애정 어린 표현에서 그녀의 깊은 감동과 행복이 묻어납니다. 김나율은 1983년생으로, 42세의 나이에 출산의 기쁨을 만끽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된 정숙, 사랑스러운 딸과의 첫 만남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김나율과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동과 기쁨은 보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