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선발진 탈락 위기…감독의 고심 깊어지다KIA 타이거즈의 젊은 투수 이의리가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6일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2.2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며 평균자책점 9.00이라는 냉정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이는 8경기 1승 4패의 기록으로, 선발진 잔류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의리가 안 좋으면 다른 생각도 해봐야 한다"며 10일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빠른 구속에도 불구하고 제구 불안과 가운데 몰리는 공으로 인해 많은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은사의 조언, 잠시의 빛이었나지난 4월 1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