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후보자 장남 입학, 교육부 '전형 위반' 판단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적용된 '사회기여자 전형'이 지난 2012년 교육부로부터 '입학 전형 위반' 사례로 판단되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종합감사를 통해, 대학들이 본인의 공적과 직접 관련이 없는 조부·외조부의 훈장 수여 사항을 입학 전형 자격 기준으로 삼은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러한 대학입학 전형 위반 사례에 대해 교육부는 대교협 관계자 7명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고 법령에 따른 적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는 연세대학교의 사회기여자 전형이 교육부의 입학 전형 위반에 해당한다는 명확한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논란의 사회기여자 전형, 김영삼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