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의 결혼 발표, 친구의 선택에 엇갈린 마음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절친의 결혼 소식을 접한 A씨는 친구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복잡한 심경을 느꼈습니다.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하고, 심지어 크리스마스에 식을 올린다는 소식에 A씨는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과거, A씨의 남자친구에 대해 '집도 없고 어리다'며 결혼을 반대했던 친구가, 현재는 부유한 남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한 상황이었습니다. 친구의 변화된 태도, 서운함의 근원이 되다A씨는 친구의 이러한 변화된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절친으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몇 마디 건넸지만, 친구는 자신의 선택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결혼 소식을 접한 후, 친구에게서 연락이 끊긴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