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은밀하게, 1.5조 원의 돈세탁을 벌인 범죄 조직최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롤스로이스를 몰고 다니던 아파트 주민이, 알고 보니 1조 5750억 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수익금을 세탁한 범죄 조직의 총책이었던 것입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국 아파트 7곳을 옮겨 다니며 '24시간 자금세탁 센터'를 운영하며 치밀하게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경제 범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러내는 충격적인 사례입니다. 은밀한 거래, 치밀한 은폐: 범죄 조직의 숨겨진 수법이들은 이웃 간 왕래가 적은 신축 아파트를 범죄의 은신처로 삼았습니다. 창문에 암막 커튼을 치고 주야간 조를 편성하여 186개의 대포 통장을 이용하여 범죄 수익금을 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