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고 싶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세계적인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과의 조기 맞대결을 피하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매체 '트리뷴 스포르트'는 안세영과 자국 스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가 전영오픈 대진 추첨 결과, 8강에서 만날 확률이 높아졌다고 보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반복된 상황으로, 와르다니가 안세영을 만나 대회를 일찍 마무리하는 시나리오가 또다시 그려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전영오픈: 배드민턴계의 '꿈의 무대'안세영은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전영오픈에 출전합니다. 1899년에 시작된 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드민턴 대회로, 높은 상금 규모와 랭킹 포인트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꿈의 무대'라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