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합성 사진 유포로 혼란 가중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AI(인공지능)로 합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포되면서 혼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의 오인 신고와 허위 신고까지 잇따르면서 실제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민 제보 사진이라며 현장 브리핑에 사용했던 사진이 딥페이크 합성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진은 늑구가 도로를 활보하는 모습이었으나, 실제 CCTV에는 포착되지 않았고 목격자도 나타나지 않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늑구 탈출 경위와 수색 현황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경 오월드 우리 철조망 아래 땅을 파고 탈출했습니다. 탈출 초기인 9일 오전 1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