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민, 시범경기 스타에서 1군 제외까지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민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3할 6푼 1리의 타율과 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던 박민은 이범호 감독으로부터 개막전 주전 3루수 기용까지 고려받을 정도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정규 시즌 개막 후 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할 2푼 2리로 주춤했고, 결국 허리 통증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안 빼고 싶은데…"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범호 감독, 박민의 수비력에 대한 깊은 신뢰박민이 1군에서 말소된 주된 이유는 그의 뛰어난 수비력 때문입니다. KIA가 2020년 2차 1라운드 6순위로 그를 지명한 이유도 바로 수비에 대한 기대감이었습니다. 박민은 1루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