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재현, 놀라운 공수주 활약으로 팀의 기둥으로 떠오르다KIA 타이거즈의 19세 외야수 박재현이 공수주 모든 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선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작년 시즌 8푼1리의 타율을 기록했던 선수가 이제는 소나기 안타와 홈런을 터뜨리는 클러치 능력까지 갖추었습니다. 출루 시에는 호시탐탐 2루를 노리며 두 자릿수 도루까지 성공시키는 등, 그의 성장은 팬들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과거 KIA의 레전드 이용규를 연상케 했지만, 이제는 '제2의 이종범'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파워와 해결사 능력을 겸비한 선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삼성과의 3연전, 박재현의 결정적인 홈런과 맹타가 빛나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은 박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