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월드컵 32강 진출은 '1차 목표'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은 '월드컵 32강 진출은 1차적인 목표일 뿐'이라며, '좋은 위치로 32강에 진출하면 팀 사기가 높아질 것이고, 그 이후에는 생각지도 못한 위치까지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취임 당시 밝혔던 16강 이상 진출 목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더 높은 곳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 발언이다. 이기혁 깜짝 발탁, 손흥민 4번째 월드컵 도전이번 월드컵 최종 명단에는 이기혁 선수가 깜짝 발탁되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주장 손흥민 선수는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서게 되었다. 이 외에도 조현우, 김승규, 김민재, 황인범, 이강인 등 베테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