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범죄의 전말: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20대 사위 조 씨와 딸 최 씨 부부가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장모를 폭행하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범죄 수법과 잔혹한 범행 과정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영장실질심사 출석: 침묵과 섬뜩한 눈빛2일 오전, 대구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부부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숙였습니다. 특히 사위 조 씨는 취재진의 '장모를 왜 폭행했느냐'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다가도, 호송 차량에 오르기 직전 카메라를 매섭게 노려보는 섬뜩한 반응을 보여 주변을 긴장시켰습니다. 딸 최 씨 역시 '어머니에게 미안하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