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력 약화, 증권가 목표주가 하향 조정 잇따라국내 대표 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의 목표주가가 연이어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증권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AI 기술 발전 속도와 글로벌 AI 플랫폼의 약진을 고려할 때 'AI 디레이팅'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AI와 가상자산 관련 기대감이 사라졌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하향했습니다. 이달 들어 네이버를 분석하는 11개 증권사 중 9곳이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 커머스 부문 성장 기대 vs. 카카오톡 슈퍼앱 진화 난항네이버는 커머스 부문이 AI 부문에 대한 실망감을 만회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스페인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의 편입과 북미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