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사고 발생, 현장 조사 착수경남 하만군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작업 중 기계에 끼인 노동자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고는 로봇이 주로 담당하는 생산 공정에서 마무리 및 연마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관리 소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공장, 경영진 책임 주목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2022년 초 시행된 이 법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최소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 처벌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