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만난 농부창고, 세 자매의 꿈경북 예천군에서 참기름과 생강청을 생산하는 '농부창고'의 황영숙 대표가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농촌 창업의 현실을 전했습니다. 황 대표는 청년 고용의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대통령은 면 단위에서 15명을 고용하는 농부창고를 격려하며 농촌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예천군의 면 단위 농촌에서 시작된 창업이 지역과 청년의 미래를 논하는 사례로 성장했다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귀향, 그리고 창업: 세 자매의 도전농부창고는 황 대표를 포함한 세 자매가 2014년 고향 예천으로 돌아오며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어 귀향했지만 일자리가 없어 스스로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아버지의 참깨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참기름, 들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