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의 비극: 끔찍한 살해 사건의 전말19년간 이어진 내연 관계의 끝은 참혹했습니다. 강 모 씨(60세)는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4시쯤 전남 고흥군 외딴 농로에서 내연녀 A 씨(50대)를 살해했습니다. 평소처럼 데이트에 나섰던 A 씨는 영문도 모른 채 끔찍한 고통 속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차 안에는 강 씨와 나눠 먹기 위해 챙겨온 야식거리도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돈 때문에 벌어진 비극적인 살인 사건으로, 인간의 탐욕과 잔혹성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범행 과정: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강 씨는 범행 이후 피해자의 차를 몰고 3.5km 떨어진 교회 주차장으로 이동, 시신과 차량을 유기했습니다. 그는 자리를 떠나기 전 피해자의 가방에서 현금 150만 원이 든 봉투까지 챙겼습니다. 항구로 향한 그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