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0-4 완패, 멕시코는 안도의 한숨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0-4로 완패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상대인 멕시코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멕시코 매체 '올레'는 월드컵 본선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이번 패배가 한국의 약점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분석했다. 특히 수비 조직력과 집중력 부족, 공격에서의 아이디어 부재는 멕시코에게 귀중한 정보가 되었다. 드러난 한국 축구의 '총체적 난국'한국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고, 후반에도 추가 골을 내주며 0-4로 무너졌다. 친선전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뚜렷한 비전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공격에서는 세 차례나 골대를 맞히는 등 가능성을 보였으나 결정력이 부족했고, 수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