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사건 허위 종결, 두 번의 비극을 낳다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씨 실종 사건과 관련하여 담당 경찰관이 실종자의 행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사건을 임의로 종결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장기 실종된 장미란씨 사건에 이어 또 다른 남성 실종 사건에서도 동일한 담당 경찰관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남성은 실종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경찰의 부실 대응과 임의 종결 과정실종자 B씨의 가족은 지난 7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으나, 담당 A 경장은 B씨가 무사하며 가족에게 자신의 소재를 알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안내한 후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또한, A 경장은 경찰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B씨의 실종 내역을 임의로 해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