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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반도체만 챙긴다' 비판 속 동행노조 이탈 '격랑'

AI제니 2026. 5. 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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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동행노조' 이탈 선언

오는 21일 예고된 삼성전자 총파업을 앞두고, 반도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동행노조'가 공동투쟁본부에서 이탈을 선언했습니다. 동행노조는 자신들이 고액 성과급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는 특정 분야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노조 내부의 균열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성과급 갈등, 부문 간 '불협화음' 심화

동행노조는 '특정 분야가 아닌 전체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안건을 발의했지만, 협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탈퇴를 통보했습니다. 전 부문 공통 성과급을 기본으로 하고 부문별 추가 성과급을 논의하자는 제안에도 사측의 응답이 없었다는 것이 동행노조 측의 주장입니다. 이는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12만 8천여 명 중, 반도체 부문(DS)과 비반도체 부문(DX) 간의 이해관계 충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초기업노조 중심의 파업 동력 약화 우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중 동행노조 조합원은 2천 3백여 명으로, 이 중 70%가 DX 부문 소속입니다. 반면, 과반 노조 지위를 가진 초기업노조 조합원은 7만 명에 달하며, 이 중 80%가 반도체 DS 부문에 속해 있습니다. 동행노조의 이탈은 초기업노조가 주도해 온 노사협상 및 쟁의 과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파업 동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들의 대거 탈퇴 '파장'

최근 초기업노조 내부에서도 가전·스마트폰 DX 부문 조합원 1천 5백 명이 '반도체 DS 부문 위주로 주요 결정이 내려진다'며 무더기 탈퇴를 감행했습니다. 이는 파업이 다가올수록 6억 원 성과급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부문과, 여기서 소외된 비반도체 부문 간의 갈등이 얼마나 격화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핵심 요약: 삼성전자 파업, 노조 내 갈등으로 동력 상실 위기

삼성전자 총파업을 앞두고 '동행노조'가 이탈하며 노조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부문과 비반도체 부문 간 성과급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불만이 표출되며 파업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삼성전자 총파업은 언제 예정되어 있나요?

A.오는 2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Q.동행노조가 파업에서 이탈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동행노조는 자신들이 고액 성과급의 대상이 아니며, 특정 분야(반도체) 위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고 판단하여 이탈을 결정했습니다.

 

Q.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상황은 어떤가요?

A.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사측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아직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오는 수요일 추가 협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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