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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km/h도 안 통한다? 'ERA 18.00' 좌완 에이스, 김태형 감독의 뼈아픈 지적

AI제니 2026. 3. 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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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좌완 정현수, 시범경기 충격 부진

롯데 자이언츠의 젊은 좌완 투수 정현수가 시범경기에서 심상치 않은 부진을 보이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2024년 입단 후 빠르게 1군에 자리 잡았던 정현수는 지난해 82경기에 등판하며 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2승 12홀드, 평균자책 3.97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2이닝 3실점으로 평균자책 18.00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지난 22일 경기에서는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냉철한 진단

김태형 감독은 정현수의 부진에 대해 '캠프부터 좋은 그림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며 '구속이 떨어지면서 위축된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감독은 정현수의 현재 구속이 140km/h 언저리에 머무르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아무리 왼손이라도 140km/h로는 이제 장담할 수 없다. 평균 143~4km/h는 꾸준히 나와야 한다'는 말로, 변화구 구사 능력만으로는 타자를 압도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구속 저하, 불안감의 악순환

김태형 감독은 정현수와 김강현 두 투수의 구속 저하가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45km/h 이상 나오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걸 본인들도 알기 때문에 자신 있게 들어가지 못한다. 카운트 싸움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말에서, 젊은 투수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구위 저하를 넘어, 경기 운영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새로운 불펜 옵션, 쿄야마 마사야

롯데는 아시아 쿼터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불펜진에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쿄야마는 시범경기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등판에서는 1이닝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쿄야마의 '공 자체는 좋다'고 평가하며, 경기 운영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2사 후 위기 상황에서 삼진을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은 높이 평가하며, 불펜의 한 축으로 기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핵심은 구속과 자신감!

롯데 좌완 정현수의 시범경기 부진은 구속 저하와 그로 인한 자신감 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김태형 감독은 140km/h로는 부족하며, 꾸준한 구속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쿄야마 마사야는 새로운 불펜 옵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현수와 롯데 투수진에 대한 궁금증

Q.정현수의 구속 회복 가능성은?

A.김태형 감독의 지적처럼 구속 회복이 관건입니다. 멘탈적인 부분과 꾸준한 훈련을 통해 140km/h 중반 이상의 구속을 되찾는다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Q.쿄야마 마사야의 불펜 기용은?

A.감독의 평가처럼 공 자체는 좋다는 평입니다. 경기 운영 능력만 보완된다면 2사 후 위기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Q.롯데 투수진의 전반적인 전망은?

A.정현수와 같은 젊은 투수들의 성장과 쿄야마와 같은 새로운 자원의 활약이 중요합니다. 김태형 감독의 리더십 아래 투수진이 안정감을 찾는 것이 시즌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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