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오스틴FC 상대로 0-0 무승부 기록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오스틴FC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비록 개막 이후 5경기 무패(4승 1무) 행진을 이어가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유지했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직전 경기 코스타리카 원정까지 소화한 강행군 속에서도 큰 전술 변화 없이 경기에 임한 결과, 전반 동안 유효 슈팅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의 '공격 축구'는 어디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부임 당시 '공격 축구'를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수비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답답한 경기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는 지난달 MLS 전문 채널 'MLS무브'와 LAFC 팬 팟캐스트 'Voices of the Black and Gold'에서도 제기된 문제로, 당시 패널들은 도스 산토스 감독 선임의 타이밍과 방향성에 의문을 표하며 '실패한 시즌의 연장선처럼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밴쿠버 화이트캡스 시절에도 수비 중심 운영과 낮은 득점력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던 전례가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대승의 기억, 4개월 만에 달라진 흐름
더욱 아쉬운 점은 상대가 불과 4개월 전 MLS컵에서 LAFC에 합계 6-2로 완패했던 오스틴FC였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손흥민(1골 1도움)과 부앙가(2골 1도움)가 맹활약하며 2차전 4-1 대승을 이끌었던 기억이 생생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흥부듀오'가 상대 수비를 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수들이 이를 마무리하지 못하며 결국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과거 압도했던 상대를 상대로 경기 내내 고전하며 겨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던 상황은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결과를 넘어선 경기력, 전술 재정비 시급
현재까지의 성적은 긍정적이지만, 이러한 경기력이 반복된다면 결과 역시 언제든 흔들릴 수 있습니다. 손흥민과 부앙가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서 다른 자원들의 득점력이 지속적으로 보장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는 지난 시즌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체제처럼 핵심 선수들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술을 재정비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LAFC가 진정한 우승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결과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핵심 요약: '흥부듀오' 침묵, 감독 전술 논란... LAFC, 0-0 무승부로 아쉬움 남겨
LAFC는 오스틴FC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경기력 면에서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과거 대승을 거뒀던 상대에게 고전하며 '흥부듀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문제점도 드러났습니다. 결과와 내용 모두 잡기 위한 전술적 재정비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LAFC의 현재 리그 성적은 어떤가요?
A.LAFC는 개막 이후 5경기 무패(4승 1무)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MLS에서는 5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리그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Q.도스 산토스 감독의 이전 경력은 어떻습니까?
A.도스 산토스 감독은 밴쿠버 화이트캡스 시절(2018~2021) 22승 20무 39패, 승률 27%에 그치며 수비 중심 운영과 낮은 득점력 문제로 경질된 바 있습니다.
Q.손흥민과 부앙가의 활약은 어땠나요?
A.이번 오스틴FC와의 경기에서는 손흥민과 부앙가가 상대 수비를 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마무리 부족으로 인해 팀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과거 오스틴FC와의 경기에서는 두 선수 모두 맹활약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화 떠난 김범수, KIA에서 20억 FA 성공 신화 쓰나? 3경기 연속 퍼펙트 투구 '화제' (0) | 2026.03.23 |
|---|---|
| 롯데 윤성빈, 김태형 감독의 믿음 속 필승조 안착 가능할까? (0) | 2026.03.23 |
| 쇼트게임의 마법, 김효주 LPGA 8승 달성! 코다의 추격을 따돌린 짜릿한 역전승 (0) | 2026.03.23 |
| 충격! 월드컵 앞두고 시즌 아웃 위기…손흥민 절친 비카리오, 안타까운 부상 소식 (0) | 2026.03.23 |
| 매디슨, 십자인대 파열 딛고 복귀 임박! 토트넘 팬들 환호 (0) | 202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