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가수 수와진, 안상진의 안타까운 투병 이야기
80년대 최고의 남성 듀오 '수와 진'으로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던 안상진 씨가 현재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1987년 데뷔 후 '새벽 아침', '파초' 등의 히트곡으로 신인상을 휩쓸었지만, 동생 안상진 씨는 2년 뒤 괴한의 습격으로 뇌수술을 받는 등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습니다. 2011년에는 폐 종양 진단을 받아 폐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폐암인 줄 알고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다행히 양성 종양으로 판정받아 안도했습니다.

형제애 속 숨겨진 안상진 씨의 건강 악화
방송에서는 무대 복귀를 희망하는 안상진 씨와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형 안상수 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안상진 씨는 공연 참석 의지를 강하게 보였지만, 안상수 씨는 동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만류했습니다. 안상진 씨는 가벼운 산책에도 기관지 확장제와 휴대용 산소통을 챙겨 다녀야 할 정도로 일상생활조차 힘겨운 건강 상태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폐 기능이 떨어지면 기관지가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와 형의 따뜻한 위로
안상진 씨의 건강검진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일반인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폐 기능 검사 결과에 의료진은 '까맣게 보이는 부분이 죽은 폐'라며, 현재 폐의 30%가 기능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과를 들은 안상진 씨는 깊은 낙담에 빠졌지만, 형 안상수 씨는 동생을 위해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함께 공연 준비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랜만에 기타를 잡고 화음을 맞춘 안상진 씨는 형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형제의 아름다운 동행
괴한 습격과 폐 종양이라는 시련 속에서도 형제애를 잃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희망을 노래하는 수와진 안상진 씨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세상과 소통하려는 그의 의지가 빛나고 있습니다.
안상진 씨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안상진 씨는 언제 데뷔했나요?
A.안상진 씨는 쌍둥이 형 안상수 씨와 함께 1987년 '수와 진'으로 데뷔했습니다.
Q.괴한 습격 사건은 언제 일어났나요?
A.괴한 습격 사건은 데뷔 2년 후인 1989년에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안상진 씨는 세 차례의 뇌수술을 받았습니다.
Q.폐 종양 수술 결과는 어떠했나요?
A.2011년 폐 종양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다행히 양성 종양으로 판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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