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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전원 퇴사: 故 오요안나 사건이 남긴 파장과 새로운 시작

AI제니 2026. 2. 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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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 및 정규직 전환

MBC가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공식적으로 정리하며 기존 인력 전원과의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지난 8일을 마지막으로 기존 기상캐스터들의 방송은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날씨 전달은 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중심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이는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1주기를 계기로 발표된 제도 개편 방침에 따른 결정입니다. 신설되는 '기상기후 전문가'는 기존 기상캐스터의 역할뿐만 아니라 취재, 출연, 콘텐츠 제작까지 담당하며 전문적인 기상 기후 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이들은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일반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5년 이상 경력자가 지원 가능합니다.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도 지원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등 마지막 인사와 아쉬움

이번 결정으로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금채림 등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은 MBC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등은 마지막 일기 예보를 전하며 핑크색 의상으로 통일감을 주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故 오요안나와 동기인 금채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약 5년간 MBC에서 날씨를 전했던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했으며,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이번 마무리가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故 오요안나 사건의 재조명과 방송 노동 환경 문제

이번 제도 개편은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안타까운 죽음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故 오요안나는 2024년 9월 세상을 떠났으며, 이후 유서가 공개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확산되었습니다. 유족은 방송 노동 환경 문제의 개선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고, 이후 MBC와 잠정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관련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이며, 법원은 추가 증인 채택 후 다음 변론기일을 잡은 상태입니다. 이 사건은 방송계 전반에 걸쳐 노동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MBC 기상캐스터 변화, 그 후폭풍과 새로운 길

MBC가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故 오요안나 사건 이후 방송 노동 환경 개선 요구와 맞물려 진행된 결정으로, 기존 인력 전원이 퇴사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마지막 방송에서 아쉬움을 표한 기상캐스터들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각자의 길을 떠났습니다. 이번 변화는 방송계에 노동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새로운 '기상기후 전문가'는 언제 채용되나요?

A.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일반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입니다.

 

Q.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도 지원할 수 있나요?

A.네,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도 '기상기후 전문가' 채용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Q.故 오요안나 사건은 정확히 무엇이었나요?

A.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는 세상을 떠난 후 유서가 공개되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고, 유족은 방송 노동 환경 문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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