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 훈련 중 부상으로 'WBC 비상'
한화 이글스의 주전 포수 최재훈 선수가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손 타박상과 함께 약지 골절 소견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8일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부상으로, 최 선수는 현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엑스레이 결과,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약지)의 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한화 이글스뿐만 아니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도 큰 비상 상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WBC 대표팀, 포수진 구성에 빨간불
최재훈 선수의 부상은 WBC 대표팀의 포수진 구성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일 발표된 WBC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박동원(LG 트윈스) 선수와 함께 최재훈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11월 늦깎이로 태극마크를 단 최재훈 선수는 데뷔 첫 WBC 출전을 기대하며 의욕을 불태웠습니다. 그는 '대표팀에서는 주전 여부와 상관없이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잘하고 싶다'며 '좋은 동료들과 함께 더 성장하고 싶고, 한국 야구가 약하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한국은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WBC 합류 불투명…대체 선수 발탁 검토
하지만 훈련 중 당한 약지 골절 부상으로 인해 최재훈 선수의 WBC 대표팀 합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한화 선수단은 오는 13일 호주를 떠나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WBC 대표팀 2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었습니다. 한화 구단은 최재훈 선수의 검진 결과를 KBO와 대표팀 류지현 감독에게 즉시 전달했으며, KBO는 최재훈 선수의 대체 선수 선발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최재훈 선수의 WBC 출전 여부는 물론, 대표팀의 전력 구상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최재훈, WBC 꿈 좌절 위기…한화와 대표팀 '초비상'
한화 이글스의 주전 포수 최재훈 선수가 스프링캠프 훈련 중 오른손 약지 골절이라는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데뷔 첫 WBC 출전의 꿈이 좌절될 위기에 놓였으며, 한화 이글스와 WBC 대표팀 모두 전력 구성에 큰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KBO는 대체 선수 발탁을 검토 중이며, 이번 부상이 선수 개인에게 미칠 영향과 대표팀 전력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재훈 선수 부상 관련 궁금증
Q.최재훈 선수의 정확한 부상 부위는 어디인가요?
A.최재훈 선수는 훈련 중 오른손 약지(네 번째 손가락) 골절 소견을 받았습니다.
Q.WBC 대표팀의 포수진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A.현재 WBC 대표팀 포수로는 박동원(LG 트윈스) 선수가 있으며, 최재훈 선수의 부상으로 대체 선수 발탁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Q.최재훈 선수의 WBC 출전 가능성은 어떻게 되나요?
A.약지 골절 부상으로 인해 WBC 대표팀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대체 선수 발탁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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