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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독 주스, 당 폭탄 경고! 의사가 절대 피하라는 식사는?

AI제니 2026. 2. 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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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독 주스, 당 함량의 위험성

아침에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마시는 '해독 주스'가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당류 섭취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케일만 갈아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당근이나 사과 등을 함께 넣으면 당류 함량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액상 형태로 섭취 시 혈당 상승 속도가 빨라지므로, 충분한 활동량으로 소비할 자신이 없다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과도한 당류는 남는 열량을 지방으로 전환시켜 비만과 고지혈증의 위험을 높입니다.

 

 

 

 

식이섬유 파괴와 포만감 감소의 문제

믹서로 과일과 채소를 갈면 식이섬유 구조가 파괴되고 영양소 산화가 촉진됩니다. 이로 인해 포만감이 줄어들어 생으로 먹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 배가 부르게 됩니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 해독 주스를 마시면 금세 허기를 느껴 다음 식사에서 폭식할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당이 거의 없는 케일이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 연구로 확인된 과일 스무디의 당 함량

영국 도싯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데이비드 캐번 박사는 과일 스무디의 당분이 콜라와 맞먹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과일을 스무디로 만들면 섬유질이 조금 포함된 매우 달콤한 음료가 되며, 설탕 함량만 놓고 보면 콜라와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천연 과당이라도 결국 당은 당이며, 혈중 포도당 수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 함량 높은 식단이 유발하는 질병 위험

당 함량이 높은 식단은 잦은 배고픔과 과도한 열량 섭취를 유발하여 비만뿐만 아니라 관련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2013년 연구에 따르면, 과일을 통째로 먹은 사람들은 2형 당뇨병 발병 가능성이 낮았지만, 과일 주스를 마신 사람들은 위험이 더 높았습니다. 캐번 박사는 과일 스무디나 콜라를 자주 마시는 것이 완치된 당뇨병 환자에게도 건강에 적신호가 될 수 있으며, 2형 당뇨병 관리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경고했습니다.

 

 

 

 

건강한 아침, 무엇을 먹어야 할까?

아침 해독 주스의 높은 당 함량과 식이섬유 파괴 문제를 인지하고, 당이 적은 채소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일은 통째로 섭취하여 식이섬유와 영양소를 온전히 얻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비만 및 2형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아침 식사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해독 주스 대신 아침에 마시기 좋은 음료는 무엇인가요?

A.당이 적은 채소(케일, 브로콜리 등) 위주로 만든 주스나 물, 또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Q.과일을 통째로 먹는 것이 주스로 마시는 것보다 얼마나 더 좋은가요?

A.과일을 통째로 먹으면 식이섬유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을 주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합니다. 반면 주스는 식이섬유가 파괴되고 당이 농축되어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Q.당뇨병 환자가 아침에 과일 섭취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당뇨병 환자는 과일 섭취 시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당 함량이 높은 과일은 피하고, 섭취량을 제한하며, 통째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여 개인에게 맞는 섭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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