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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단독: 통일교 '쪼개기 후원' 54명 명단 공개, 여야 의원 줄줄이 연루 의혹

AI제니 2026. 2. 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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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국회의원 54명에게 불법 정치자금 후원 의혹 조사 확대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통일교의 '쪼개기 후원' 의혹을 수사하며 20대 국회의원 54명을 대상으로 불법 정치자금 기부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32명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3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 2830만원이 불법 후원된 것으로 추정됩니다합수본은 통일교 산하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 계좌를 통해 자금이 오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일부 의원들은 후원금 수수 사실을 부인하거나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과거 명단과 겹치는 의혹, 외통위·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 주목

이번에 추가로 확보된 54명의 명단에는 과거 경찰이 확보했던 2019년 명단과 겹치는 의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20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했거나 한일의원연맹 소속이었던 인물들이 많아, 통일교의 국제 활동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합수본은 당시 통일교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의원들이 불법 기부 사실을 인지했는지 여부에 따라 수사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송광석 전 UPF 회장, '쪼개기 후원' 혐의로 기소 및 추가 정황 포착

합수본은 통일교 산하단체인 UPF의 송광석 전 회장을 여야 의원 11명에게 UPF 자금 1300만원을 '쪼개기 후원'한 혐의로 지난달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한 송 전 회장이 과거 김영진, 윤상현, 이찬열, 심재권 의원 등에게 각각 1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기부한 정황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현재 송 전 회장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피의자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혹 부인과 해명, 진실 공방 가열

의혹이 제기된 의원들은 대부분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윤상현 의원 측은 후원금이 넘쳐 돌려준 경우도 있으며 불법으로 받은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김태흠 지사 측은 세계평화 관련 행사에 참석한 적은 있으나 통일교 행사인지 몰랐고 개인적으로 받은 후원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반면 정진석 전 실장, 성일종 의원, 김영진 의원 등은 후원금 수수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공식 계좌 외에는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정동영 장관과 윤한홍 의원 측은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통일교 후원 의혹, 진실은 무엇인가?

통일교의 '쪼개기 후원' 의혹이 20대 국회의원 54명으로 확대되며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여야 의원들이 다수 포함된 가운데, 합수본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의혹이 제기된 의원들의 해명과 부인이 엇갈리는 가운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촉구합니다.

 

 

 

 

통일교 후원 의혹, 궁금하신 점들을 풀어드립니다.

Q.통일교의 '쪼개기 후원'이란 무엇인가요?

A.'쪼개기 후원'은 정치자금법상 허용된 후원금 한도를 초과하거나 불법적인 자금을 여러 명의 명의로 나누어 후원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Q.합수본은 어떤 혐의로 수사하고 있나요?

A.합수본은 통일교 측이 20대 국회 당시 의원 54명에게 총 2830만원을 불법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UPF 자금을 이용한 '쪼개기 후원' 혐의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Q.수사 대상은 20대 국회의원으로 한정되나요?

A.현재 합수본은 20대 국회의원 54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수사 대상을 21대 국회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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