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성국 입당 후폭풍…친한계 의원들 징계 요구서 제출
국민의힘 소속 친한계 의원 10명이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의 당내 발언에 대해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고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당의 정강·정책과 배치되는 발언과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적으로 행했다고 지적하며, 이는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윤리규칙 제4조 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며 징계 사유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당사 사진 걸자는 주장, '민심 이반' 비판 직면
특히 친한계 의원들은 고성국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과 더불어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부마항쟁, 5·18 민주화운동 등 현대사의 '민주화 정신 운동'을 이어가는 것을 당의 정강으로 삼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내란죄로 처벌받은 전직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자는 주장은 당을 민심에서 이반시키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원로 향한 '막말' 논란…정당한 정치 비판 넘어선 인격 모독
또한, 고성국 씨가 김무성 전 대표를 향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의원들은 김 전 대표가 국민의힘 상임고문이자 6선 국회의원을 지낸 당의 원로임을 강조하며, 당의 원로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 행위는 정당한 정치적 비판을 넘어선 인격 모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행위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향한 '혁명적 컷오프' 발언도 도마 위
더불어, 고성국 씨가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아주 혁명적이고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서 모든 국민들이 '장동혁이 대단하네'라며 판을 우리가 주도해가야 합니다"라고 발언한 내용 역시 합리적인 이유 없이 민심을 이반시키는 발언으로 비판받았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당의 통합과 민심과의 소통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고성국 발언 논란…징계 요구와 비판 잇따라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들이 고성국 씨의 과거 발언들을 문제 삼아 징계를 요구하며 당내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두환 대통령 당사 사진 걸자는 주장과 원로 정치인에 대한 막말 등은 당의 정체성과 민심과의 괴리를 드러내며 논란이 확산될 조짐입니다.

고성국 씨 발언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고성국 씨는 어떤 인물인가요?
A.고성국 씨는 극우 성향의 유튜버로,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통해 정치 관련 발언을 해왔습니다.
Q.친한계 의원들이 징계를 요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고성국 씨가 당의 정강·정책과 어긋나는 발언,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전두환 대통령 당사 사진 걸자는 주장이 왜 문제가 되나요?
A.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등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는 것을 당의 정강으로 삼고 있는데, 내란죄로 처벌받은 전직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자는 주장은 이러한 당의 정강과 배치되며 민심을 이반시킬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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