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범수 보상선수로 양수호 지명
KIA 타이거즈의 FA 투수 김범수를 영입한 한화 이글스가 보상선수로 투수 양수호를 선택했습니다. 양수호는 최고 시속 153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잠재력 있는 투수로, 한화는 그가 미래 우완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한다면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젊은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 양수호의 놀라운 RPM에 주목
과거 양수호를 눈여겨봤던 이범호 KIA 감독은 그의 놀라운 구위와 회전수에 주목했습니다. 이 감독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양수호의 RPM이 2,600회를 넘는다고 언급하며, 이는 최준용 선수와 비견될 만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대호 전 롯데 감독은 이 수치를 듣고 '무섭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잠재력과 과제: '개떡 같은 폼'의 의미
이범호 감독은 양수호의 높은 RPM에도 불구하고 '폼이 개떡 같다'고 평가하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뛰어난 구속과 회전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구 폼의 비효율성이나 불안정성 때문에 제구력이나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즉, 양수호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지만, 이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한 기술적인 개선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KIA의 선택과 한화의 기대
KIA는 김범수라는 확실한 전력을 얻었지만, 양수호라는 미래 자원을 한화에 내주게 되었습니다. 반면 한화는 당장의 전력 강화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양수호의 성장 가능성에 베팅했습니다. 그의 높은 RPM과 구속은 분명 매력적인 요소이며,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잠재력을 현실로 만든다면 한화 불펜의 든든한 자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양수호, 잠재력과 과제를 동시에 품은 투수
한화 이글스가 KIA의 보상선수로 양수호를 지명했습니다. 양수호는 2,600회가 넘는 놀라운 RPM을 자랑하지만, 이범호 감독은 그의 '개떡 같은 폼'을 지적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화는 그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미래 불펜 투수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양수호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양수호 선수는 어떤 선수인가요?
A.양수호는 최고 시속 153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우완 투수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프로에 입성했습니다. 높은 RPM과 구속이 장점이지만, 투구 폼 개선이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Q.RPM이 2600회 이상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RPM(Revolutions Per Minute)은 공이 회전하는 분당 횟수를 의미합니다. RPM이 높을수록 공의 회전력이 강해져 구위가 좋아지고 제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양수호의 2600회 이상 RPM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Q.이범호 감독이 '폼이 개떡 같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는 양수호 선수의 투구 폼이 비효율적이거나 불안정하여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뛰어난 구속과 회전수에도 불구하고 제구력이나 경기 운영 면에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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