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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km 대만 국대 투수, KBO 넘어 MLB 꿈꾼다! 한화의 역대급 시나리오가 펼쳐질까

AI제니 2026. 1. 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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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새로운 희망, 왕옌청의 당찬 포부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25·대만)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택한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듯, KBO리그를 넘어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원대한 꿈을 밝혔다.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그는 "KBO에서도 요즘 미국으로 많이 가는 걸로 알고 있다. 나 또한 한국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그 뒤 좋은 방향(미국)으로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는 과거 한화에서 뛰었던 코디 폰세(토론토)와 라이언 와이스(휴스턴)가 아시아 야구를 경험하고 KBO리그를 거쳐 빅리그로 향한 성공 사례를 보며 얻은 자신감이다. 특히 와이스는 대만프로야구(CPBL) 출신으로, 왕옌청과 마찬가지로 일본프로야구(NPB)에서 경험을 쌓았던 공통점이 있어 그의 꿈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좌완 에이스의 화려한 스펙: 154km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왕옌청은 대만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좌완 투수로, 최고 시속 154km에 달하는 강력한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삼고 있다. 그의 잠재력은 이미 일본프로야구(NPB)에서 검증되었다. 2019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국제 육성 계약을 맺고 이스턴리그에서 뛴 그는 통산 85경기 343이닝 동안 20승 11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22경기에 등판해 116이닝을 소화하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26으로 이스턴리그 투수 부문 2위와 3위에 오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기록들은 왕옌청이 KBO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한다.

 

 

 

 

한화의 베스트 시나리오: 왕옌청의 성공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

왕옌청의 미국 진출 꿈은 한화 이글스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시나리오다. 만약 왕옌청이 KBO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어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는다면, 이는 곧 한화가 리그 정상급 팀으로 발돋움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에 만족해야 했던 한화는 왕옌청의 활약을 통해 우승이라는 더 높은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10만 달러(약 1억 4700만원)라는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영입한 선수이기에, 그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은 한화에게 '가성비 끝판왕'의 성공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팀의 재정적 이익뿐만 아니라, 선수 육성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져 다른 유망주 영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왕옌청의 설렘과 각오

KBO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앞둔 왕옌청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처음으로 외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는데, 한화에 경험이 많고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 기대가 된다"며 "팀 동료들과 친해지는 것이 먼저이고, 그 다음에 코칭스태프와 이번 시즌을 어떻게 치를지 자세하게 계획을 잡아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투수 2명과 류현진, 문동주 등 강력한 기존 선발진에 왕옌청까지 합류한다면 한화는 지난 시즌 못지않은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옌청 역시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따라가겠지만, 예전에도 선발 투수를 해왔고 선발이 조금 더 편하다"며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WBC에서의 만남, 뜨거운 응원에 대한 감사

흥미로운 점은 왕옌청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는 대만 대표팀 소속으로 조별리그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양상문 투수코치는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농담 섞인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왕옌청은 WBC 준비에 대해 "남들에 비해 슬로우 스타터지만, 최대한 WBC에 맞춰서 준비하는 방향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노시환, 문현빈, 최재훈 등 한국 선수들과 맞붙는 것에 대해 "그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날 새벽부터 공항을 찾아 자신을 배웅해 준 많은 팬들에게 "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팬분들이 경기장에 와서 저를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왕옌청, KBO 넘어 MLB 향한 담대한 도전의 시작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이 KBO리그를 발판 삼아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원대한 꿈을 품고 출국했다. 최고 시속 154km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갖춘 그는 이미 일본프로야구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그의 성공은 한화에게 리그 우승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구단 가치 상승이라는 '윈-윈'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팀 동료들과의 조화, 그리고 선발 투수로서의 활약을 다짐한 왕옌청은 WBC에서의 한국전도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뜨거운 팬들의 응원 속에서 담대한 도전을 시작한 왕옌청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된다.

 

 

 

 

왕옌청, 혹시 이런 점이 궁금하신가요?

Q.왕옌청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왕옌청은 최고 시속 154km의 빠른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좌완 투수입니다. 이미 일본프로야구에서 검증된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대만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경험이 있습니다.

 

Q.한화 이글스가 왕옌청을 영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화는 왕옌청의 풍부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KBO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기대하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택했습니다. 그의 성공은 한화에게도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Q.왕옌청은 KBO리그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나요?

A.왕옌청은 강력한 선발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선발 투수가 더 편하다고 밝혔으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Q.WBC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 것에 대한 왕옌청의 생각은?

A.왕옌청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 것을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대회에 맞춰 몸 상태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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